2005년 8월 6일 세상을 떠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리드” 보컬리스트 이브라임 페레르의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추초 발데스(P)와 존 하셀(Tp), 짐 켈트너(Ds)와 라이 쿠더 등 명연주자들이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 넣은 이 앨범에서 여전히 그는 쿠바가 선사한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임을 재입증하고 있다.
2004 Grammy Best Traditional Tropical Latin Album 수상작
[ 수 록 곡 ]
[Side A]
1. BOQUIÑEÑE
2. BUENOS HERMANOS
3. LA MÚSICA CUBANA
4. GUAGUANCÓ CALLEJERO
5. NAUFRAGIO
6. COMO EL ARRULLO DE PALMA
[SIDE B]
7. PERFUME DE GARDENIAS
8. MIL CONGOJAS
9. HAY QUE ENTARLE A PALOS AÉSE
10. NO TIENE TELARAÑA FUISTE CRUEL
11. BOLIVIANA
12. OYE EL CONSE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