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매혹적인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로 칭송 받는 에리카 모리니와 런던 필하모닉 연주의 1956년 녹음을 최상의 CD 음질로 리마스터링. 1727년 제작된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황금 같은 소리그 그녀의 불멸의 연주로 되살아난다.

1950~60년대는 녹음의 황금기였다. 많은 디스크들이 이 시기에서 나왔으며, 그 당시에는 모든 녹음이 진공관 장비로 만들어졌고, 진공관 제조 기술은 최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 시기에 생산된 마이크들도 최고였는데, 신급인 노이만 U47과 AKG C12(옛 U47과 C12는 현재 상태가 좋은 것은 수천만원 이상을 호가)를 포함하여, 더욱이 멀티 트랙 녹음이 발명되거나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녹음은 주로 가수와 음악가들에 의해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시기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녹음은 두껍고 달콤한 중역대, 풍부한 질감, 생동감 있는 라이브 분위기와 거대한 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의 훌륭한 녹음을 자사 특허의 192kHz/24bit DSP Extended HD2 마스터링과 DR14의 다이네믹 레인지로 마치 아날로그와 흡사한 자연스러운 해상도와 광대역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오디오파일 전문 레이블 Rock In Music의 고음질 음반 씨리즈.

오디오파일이나 고음질 음원을 찾는 분들께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수 록 곡 ]

1. Allegro Moderato

2. Canzonetta

3. Finale (Allegro Vivacissi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