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반부터 The Norwegian Academy of Music에서 Organ 교수로 있는 Terje Winge가 연주하는 오르간 연주 앨범.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전혀 다른 음악적 백그라운드를 지닌 세 명의 작곡가 Trygve Madsen, Kjell Mørk Karlsen 그리고 Kjell Flem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주자 Terje Winge는 이를 온전히 한 명의 작곡가의 작품처럼 능숙한 해석과 창의적인 터치로 풍성한 사운드와 색깔을 보여준다.

놀라운 Dolby Atmos 기술을 채용한 다채널 고음질 레코딩을 구현하였다.

* 영상이 없고 고음질 사운드를 즐기기 위한 블루레이 디스크가 담겨 있습니다.
* 기존의 CD/DVD-Player에서는 재생되지 않으며 블루레이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Recorded in DXD 24bit/352.8kHz.
Disc 1 : Hybrid SACD
Disc 2 : Pure Audio Blu-ray (DTS HD MA 192kHz/24 bit 5.1 surround + 9.1 Auro-3D 24/96kHz + Dolby Atmos 48kHz + LPCM 192kHz/24 bit STEREO)




[ 수 록 곡 ]

1. Flem: Ecclesia in mundo
2. Karlsen, K M: Sonata 'De Profundis', Op. 143
3. Madsen, T: Le Tombeau de Dupre, Op.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