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즈의 미래로 여겨지는 에밀 파리지앙!
요하킴 쿤, 마누 코지아 등을 맞이하여 새롭겨 결성한 퀸텟으로 담아낸 2016년 앨범!
색소폰 연주자 에밀 파리지앙은 2014년 [빅투아르 드 라 재즈- 올해의 뮤지션]으로 선정되는 등 프랑스 재즈 음악의 미래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 신작은 독일의 거장 요아킴 쿤과 기타리스트 마누 코지아 등을 맞이하여 새롭게 결성한 퀸텟으로 거장 미쉘 포탈과 오랜 친구인 뱅상 페이라니도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특유의 상상력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낸 인상적인 작품이다
[ 수 록 곡 ]
1. Preambule
2. Poulp
3. Le clown tueur de la fete foraine I
4. Le clown tueur de la fete foraine II
5. Le clown tueur de la fete foraine III
6. Duet for Daniel Humair
7. Arome de l'air
8. Brainmachine
9. Umckaloabo
10. Balladibiza I
11. Balladibiza 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