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싱어 티틸라요 아데도쿤은 미스 아메리카 2위의 놀라운 커리어를 지니고 있는 미모의 뮤지션으로 성악을 전공 수많은 오페라에 참여했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후 유럽으로 이전 이태리의 거장 조르지오 가슬리니의 앨범에 참여 커다란 주목을 받았으며 2009년 드디어 그녀의 솔로 데뷔작을 발표하게 된다. 마치 빌리 할리데이와 다이나 워싱턴을 연상시키는 깊고 영적인 울림의 복고적인 보이스가 특징인 그녀의 보이스는 본 앨범에서 다양한 재즈의 고전과 트레디셔날 송을 통해 빛을 발하고 있으며 또 하나의 주목할만한 여성싱어의 탄생을 예견케 한다.

[ 수 록 곡 ]
1.Too Darn Hot 4:55           
2.If You Could See Me Now 4:47            
3.Emi Orun 4:28            
4.A Child Again 4:13         
5.Ac-cent-tchu-ate The Positive 4:15         
6.The Gypsy 2:38      
7.I Wish You Love 4:13         
8.They All Laughed 3:28           
9.The Road Is Long 5:02           
10.Modupe 4:52      
11.Little Things Mean a Lot 4:49         
12.Gimma Joy Back 4:20          
13.Its Now or Never/O Sole Mio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