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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Recordings Sampler 4 (World Music)
순서 제목 아티스트 앨범 타이틀 앨범 번호
1 Leve Breve Suave Maria Ana Bobone Luz Destino M039A
2 El Cosechero Será Una Noche Otra Noche M092A
3 The Culm Dialect Jon Iverson Alternesia M3
4 Cantiga (short) Begona Olavide Salterio M025A
5 Murakkaz 'Ah Ya Muddasin' Calamus The Splendor of Al-Andalus M026A
6 Pedro Begona Olivade Mudejar M042A
7 Seringal (short) Mauro Refosco Seven Waves (Sete Ondas) M043A
8 Gajdarsko Oro Vlatko Stefanovski & Miroslav Tadic Krushevo M044A
9 Como Dos Extraños Será Una Noche Será Una Noche M052A
10 Sarba Lui Viorel Dusu Formatia Valea Mare Departe De Casa M060A
11 Caprice (short) Jiang Ting Voice of the Pipa M061A
12 El_Choclo Sera Una Noche La Sugunda M062A
13 Papas Calientes (Arolas) La Chimera Buenos Aires Madrigal - Argentine Tangos & Italian Madrigals M063A
14 Nina Silva Perez Cruz - Ravid Goldschmidt Llama M070A
15 Love for My Homeland Guo Ya-zhi Sorrow of the river M074A
16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Zhang Ling Ling Small Town Story M077A
17 Sweet Golden Sun Susanne Rosenberg Out of Time and Country M080A
18 Fleur De Prunier Christophe Deslignes Transcending Continents & Memories M091A
  칼라무스 / 12-15세기의 안달루시아의 음악 ; Calamus / The Splendour of Al-Andalus
  • 이 앨범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Paniagua 가족 멤버(Calamus)가 연주하는 안달루시아 음악이다.
  • 원래 북아프리카나 멀리는 이라크에서 온 무슬림들이 있었던 스페인 남부에서 발달한 안달루시아 음악은 7세기 중반부터 15세기말까지 발달했으며 멜로디가 풍부하고 리듬감이 있고 아름답다.
  • 이 앨범에는 12-15C의 안달루시아 음악을 연주와 노래로 담겨 있으며 아랍-안달루시아 음악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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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두아르도 파니아구아 그룹 / 단자스 메디에발레스 에스파노라스 ; Eduardo Paniagua Group / Danzas Medievales Espanolas
  • 이 레코딩은 중세 스페인의 5왕조, Aragon y Cataluna, Galicia, Castillia y Leon, Navarra, Al-Andalus(북쪽 4왕조는 기독교이고 남쪽의 Al-Andalus만 무슬림 왕조)에 나타난 다양한 음악적 양식을 들려준다.
  • 6명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Eduardo Paniagua Group은 이 연주에서 모두 32개의 악기를 사용했으며 중세 스페인의 음악과 악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로 스페인의 밝은 춤곡의 분위기, 아랍의 영향을 받은 곡, 민속적인 느낌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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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고냐 올라비데 / 무데자르 ; Begona Olavide / Mudejar (수입)
  • Olavide의 살테리오 연주와 노래의 2번째 앨범으로 이 앨범에서는 스페인의 전통적인 음악과 르네상스의 음악을 담고 있다.
  • Mudejar는 1492년 가톨릭에 의해 스페인에 남아있는 이슬람의 마지막 거점 그라나다를 함락, 국토회복운동을 성공시킴으로써 스페인의 절대왕정시대를 연 그 때에도 개종하지 않고 모슬렘으로 남아있던 사람들을 말한다.
  • 그들은 그들의 문화와 종교로 스페인 기독교 문화 속에서 아랍의 뿌리를 이어갔고 이 음반에서 그 당시 Mudejar가 연주했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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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ro Refosco / Seven Waves
    타악기 연주자인 마우로 레포스코가 브라질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인 Vincius Cantuaria, 연기자이자 즉흥 연주자인 John Lurie, 젊은 트럼펫 거장인 Michael Leonhart와 뉴욕에 다른 능력있는 연주자들을 모아 다양한 문화와 시간이 섞인 이색정인 음반을 만들었다.

    4명의 브라질리안과 4명의 아메리칸들이 뉴욕 첼시의 한 교회에서 만나 그들 음악의 멜로디, 리듬, 하모니가 결합된 두 문화를 함께 엮어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창조해 냈다;



    - 브라질 풍의 기타

    - 남미풍 타악기의 리듬과 컬러

    - 아방가르드 재즈 풍의 소울

    - 뉴욕 다운타운의 향기

    - 보이스의 아름다움



    Open your ears, let the music in and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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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코 &미로슬라브(기타 듀엣) / 크루쉐보 [180g, 45rpm 2xLP] ; Vlatko Stelanovski + Miroslav Tadic / Krushevo
    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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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도니아 음악-기타 듀엣(부라트코 + 미로슬라브) / 크루쉐보 ; Vlatko Stelanovski + Miroslav Tadic / Krushevo
  • 이 음반은 마케도니아 음악을 기타 듀엣으로 연주한 것으로 기타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마케도니아 음악은 나는 카페트(flying carpet)와 같다.
  • 불규칙한 리듬 속에 너무나 아름답고 영혼의 멜로디가 떠다닌다. 인간적이고 목소리와도 같은 연주는 가슴에 그대로 꽂힌다.
  • 특히 "Jovano, Jovanke"은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며 최고의 마케도니아 기타리스트 Stefanovsky와 유고의 출신의 Tadic의 듀엣은 환상적인 콤비를 이뤄내고 있다. 기타 음악 애호가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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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아나 보보네 / 라파의 여인 ; Maria Ana Bobone / Senhora da Lapa
  • 바로크 스타일의 파도 앨범에 애잔하고 여린 음성을 들려주었던 마리아 아나 보보네의 음반으로 호아오 파울로의 잔잔한 피아노 반주가 함께 하고 있다.
  • <나의 사랑이 남긴 손수건> 등의 고요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포르투갈 파도와 호아오 파울로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들, 그리고 선율들 사이 여백에는 녹음 장소인 리스본 고딕 성당의 잔향으로 채워져 있다.
  • 어둠속에 퍼져나가는 피아노의 파장을 만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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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우나 노체 ; Sera Una Noche
  • 레코딩 그룹 Sera Una Noche는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독특하고 혁신적인 "탱고"를 이 앨범에서 그려내고 있다. 즉 탱고지만 그렇다고 요즘의 획일적인 탱고는 아닌 "around tango"정도 된다. 현대의 탱고는 비교적 단순해 이들은 보다 넓은 의미의 탱고와 아르헨티나 음악을 들려주려고 했다.
  • 다양한 음악인들이 동참해 보다 참신하고 원초적인 탱고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들의 음악은 열려있으며 다양성과 멋진 멜로디가 살아있는 "언저리 탱고"를 새롭게 엮어내고 있는 것이다.
  • 정말 멋진 프로젝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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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마티아 발레아 마레(브라스 밴드) / 고향을 멀리 떠나온 ; Formatia Valea Mare / Departe da Casa
  • 루마니아 브라스 밴드 Formatia Valea Mare는 모두 루마니아 몰도바의 작은 마을 Valea Mare 출신으로 파리의 지하철에서 연주하던 가난한 음악인들이다.
  • Valea Mare에서는 1850년경부터 결혼식, 출산, 장례식 등에서 브라스 밴드를 연주하는 전통이 내려오고 있으며 연주자들은 다른 직업을 가지고(주로 농업) 필요할 때 연주했으며 연주기술은 자식들에게 전해졌다.
  • 고향을 멀리 떠나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 위트, 그리고 자유분방한 연주로 자신들의 전통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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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앙 팅 / 보이스 오브 비파 ; Jiang Ting / Voice of the Pipa
  • 비파는 가장 오래된 중국의 악기 가운데 하나로 그 이름은 밖으로 쳐내고 안으로 당겨 탈때 나는 각각의 소리 "비~파~"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비파의 넓은 표현력은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뿐 아니라 열정적이고, 엄숙하며, 장쾌함까지 연주해낸다.
  • 그렇기에 여기에 담겨진 중국 역사 속 전설들을 장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96년 중국 비파 경연대회 우승자 지앙 팅의 다이나믹한 연주는 그 넓은 표현력을 빠짐없이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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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우나 노체 / 라 세군다(2집) ; Sera una Noche / La Segunda
  • M.A Recordings의 특징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음반이다. 민속음악을 근원으로한 재즈 퓨전이지만 현대 도시에 어울리며, 탁월한 녹음으로 오디오파일에 손색없는 작품집이 바로 그것이다.
  • 익숙한 탱고음악을 세련된 편곡으로 들려주며 감각적인 창작곡을 함께 수록하고, 96kHz에서 더 나아가 176.4 kHz의 샘플링을 사용하여 생생한 음색을 유지했으며, 정위감도 뛰어난 명반이다.
  • 특히 리디아 보르다의 노래는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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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오디오를 파괴할!
    가공할 만한 파워의 CD!
    Sorrow of the River - Guo Ya-zhi (DSD CD)
    2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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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링링 / "작은 마을 이야기" (쟁 연주) ; Zhang Ling Ling, GuZheng / "Small Town Story"
    사랑스러운 장링링이 쟁(GuZheng))으로 연주하는 대중적이고 전통적이며 현대적인 중국 음악. 다른 뮤지션들이 조연으로 출연합니다.

    장링링의 세계 데뷔작인 '작은 마을 이야기'는 쟁 연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구정은 15~25개의 현을 조율해 사용하고 이동식 다리가 달린 현악기로 일본 고토, 몽골 야트가, 한국 가야금, 베트남 깐뜨란의 '모체 악기'로 여겨집니다. 현대의 쟁은 보통 21개의 현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틀곡인 '소도시 이야기'는 대만의 팝 전설인 고 테레사 텅이 현대 중국 사회 전반에 걸쳐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다른 트랙으로는 매우 유명한 '나비 연인 이야기', '달은 내 마음을 대표한다' (또 다른 테레사 텡의 명곡), '바다의 웃음' (잘 알려진 홍콩 영화 테마곡), 그리고 전통적인 '황혼의 어부 노래' 등이 있습니다.

    링링은 쟁을 연주할 뿐만 아니라 여러 곡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그녀는 두 명의 제자들과 함께 여러 트리오 곡을 연주하는데, 특히 이 앙상블 곡들은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합니다.

    음반의 마지막 트랙은 링링이 아닌 그녀의 스승인 루오 징(홍콩 중국 오케스트라의 수석 구정)이 '피날레' 게스트 아티스트로 출연하여 연주합니다. '태풍과 싸우다'라는 제목의 이 놀라운 거장 작품은 문화대혁명 기간에 대중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작곡된 곡입니다. 오디오 애호가에게는 다이내믹 레인지와 트랜지언트가 매우 놀랍기 때문에 아마도 가장 흥미로울 것입니다!

    '작은 마을 이야기'는 MA의 '에메랄드 오디오파일 디스크' 형식으로만 제공됩니다.
    2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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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 데슬리네 외 / 대륙과 추억을 넘나들며 ; Christophe Deslignes / Transcending Continents & Memories[180g LP]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네비앙에 있는 중세 교회에서 녹음된 프랑스 중세 음악과 중국 비파 선율의 독특한 컬렉션입니다. 중세 오가네토, 중국 비파, 바이올린이 다양한 타악기로 뒷받침되는 이 음악은 형용할 수 없는 청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두 음악 문화의 기묘한 만남과 병치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아마 여러분도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보셨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5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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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 데슬리네 외 / 대륙과 추억을 넘나들며 ; Christophe Deslignes / Transcending Continents & Memories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네비앙에 있는 중세 교회에서 녹음된 프랑스 중세 음악과 중국 비파 선율의 독특한 컬렉션입니다. 중세 오가네토, 중국 비파, 바이올린이 다양한 타악기로 뒷받침되는 이 음악은 형용할 수 없는 청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두 음악 문화의 기묘한 만남과 병치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아마 여러분도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보셨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2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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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우나 노체 / 또 하나의 밤 ; Sera Una Noche / Otra Noche
    LA SEGUNDA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예상치 못한 아르헨티나의 보석같은 음악을 소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OTRA NOCHE" 세라 우나 노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이 앨범은 이전 두 앨범보다 약간 더 탱고 중심적이지만, MA의 가장 소중한 팬 중 한 명인 미구엘 바리오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토드의 세라 우나 노체 발매작의 팬입니다. 아르헨티나 사람인 저는 탱고 음악의 열렬한 팬이기도 합니다. 이전 두 개의 훌륭한 앨범과 같은 맥락의 음악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닌 깊은 탱고 연주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으로 녹음된 MA 레코딩의 새 앨범 "Otra Noche"가 저를 사로잡았어요. "Otra Noche"는 듣는 내내 당신이 앉아있는 의자에 당신을 꽁꽁 묶어놓을 놀라운 앨범입니다. 놀랍습니다!"





    앞의 두 앨범과 마찬가지로 OTRA NOCHE는 아르헨티나 시골의 비교적 작은 교회에서 녹음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1998년과 2003년에 사용했던 교회는 이후 전기도 안 들어올 정도로 철저하게 파손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마에스트로 마르셀로 모길레프스키(모든 리드 악기를 연주하는)가 이번 새 앨범을 위한 완벽한 장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스에서 2시간 남짓 떨어진 안토니오 마르코니의 작은 농촌 마을에 위치한 곳입니다.





    마에스트로 모길레프스키의 소개를 들어보세요:



    1998년에 시작되어 2003년에 "LA SEGUNDA"로 이어진 MA 레코딩의 프로젝트 "세라 우나 노체"(원래 작곡가이자 퍼커셔니스트인 산티아고 바스케스가 구상한)와 대화하고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겸손하면서도 자랑스럽게 "OTRA NOCHE"를 선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항상 아르헨티나 전통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독창적인 작곡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흥 연주와 집단 창작을 포함하는 열린 개념의 즉흥적인 표현이지만, 전통적인 탱고 스타일에 대한 명확한 찬사를 담은 편곡과 LA YUMBA와 엘 안다리에고의 오케스트라 축소 버전(챔버 쿼텟) 같은 더 넓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들을 포함이기도 합니다. 이 곡들은 훨씬 더 자유로운 버전의 아르헨티나 인기 곡들과 몇 곡의 오리지널 곡들, 그리고 세 곡의 자유로운 즉흥곡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2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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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이베르손 / 알터네시아(인도네시아 발리의 가믈란 연주) ; Jon Iverson / Alternesia
  • 가믈란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합주 음악으로서 자바섬과 발리섬에 행해지고 있다.
  • 서양의 관현악이나 동남아시아의 아악과 같이 선율과 타악기를 중심으로 한 일종의 오케스트라라 할 수 있다.
  • 이 앨범은 발리섬의 가믈란 연주에 심취한 그리고 배우기도 한 Jon Iverson의 작품으로 토속적인 강렬한 비트와 리듬 그리고 훌륭한 멜로디의 조화로 다이나믹한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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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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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레코딩 SACD ; MAonSA-Sampler (SACD)
  • 너무나 훌륭한 선곡과 음질의 SACD!!!
  • 108분이 넘는 SACD레이어와 73분이 넘는 일반CD레이어로 총 3시간이 넘는 MA 레코딩의 훌륭한 곡을 꽉 눌러 담았지만 겹치는 곡은 없다.(단, SACD레이어에 들어있는 곡들은 SACD플레이어에서만 인식!!)
  • 선곡 또한 훌륭해 누가 들어도 귀에 들어오는 어렵지 않은 컬러플한 훌륭한 곡을 담았고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기타, 색소폰, 류트, 보컬, 피아노, 타악기 등 각종 악기의 독특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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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00원
    0원
      리니 트리크렘 / 언덕의 소녀 ; Lynni Treekrem / Haugtussa (SACD)
  • 이 SACD는 독특하고 원초적인 노르웨이의 자연이 담긴 노래로 가득하다.
  • 이 작품은 노르웨이의 국민 시인 아르네 가르보르그(Arne Garborg)의 서사시 언덕의 소녀(Haugtussa)에 케틸 비요른스타트(Ketil Bjørnstad)가 작곡을 한 음악이다.
  • 내용은 환시력(幻視力)을 가진 소녀를 통하여 자연을 찬미하면서 그 자연 속에 사는 사자(死者)의 영혼, 요정들과의 교섭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 34,500원
    345원
      아가게 크발바인 & 이베르 클라이베 / 틸 트로스트 - 첼로 명상곡 ; Aage Kvalbein & Iver Kleive / Til Trost (SACD)
  • Aage Kvalbein과 Iver Kleive가 연주하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명상곡이다.(제목인 스웨덴어 Til trøst는 영어로 번역하면 For comfort이며 우리말로 의역하면 '편안함을 위한 명상곡'으로 제목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 첼로의 소리결은 유려하고 멜로디는 아름답고 느낌은 마치 영혼의 안식을 가져다 주는 듯 하다.
  • Kvalbein과 Kleive는 감상자들을 클래식음악과 전통민요, 그리고 애청 발라드들의 보석들로 이끈다. Kvalbein과 Kleive은 음악활동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해 듣는 이들의 영혼을 평안케 만드는 완벽한 음악 스타일을 발견해냈다.
    		•
    39,800원
    0원
      타케다케 위드 넵튠 / 아시안 루츠 ; TakeDake with Neptune / Asian Roots [SACD]
    재즈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캘리포니아 출신 존 카이잔 넵튠은 오늘날 샤쿠하치(대나무로 만든 피리거의 모든 악기는 종류의 악기) 의 최고 거장 중 한 명이다. 이 음반에서 사용되는 발리폰(대나무 마림바), 밤바스, 대나무 북 세트, 대나무 콩가, 대나무 틀 북, 그리고 물론 샤쿠하치 등 넵튠이 직접 만든 대나무 전용 악기들이다. 거기에 발리, 베트남 등의 악기들이 추가되었다.
    Také Daké는 사실 "대나무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번곡 '오션 모션'의 선율은 일본의 5음계 포크 음계를 기본으로 하고, 아프리카 풍의 12/8 리듬 그루브, 그리고 베트남 토룽이 곁들여진다. 두 작품은 뚜렷이 발리어와 자와어이다. 다른 작품들은 일본, 한국, 캄보디아, 아프리카 등의 영향을 받은 곡들을 보여준다.

    John Kaizan Neptune

    존 카이잔 넵튠은 오늘날 샤쿠하치(대나무로 만든 피리 종류의 악기) 의 최고 거장 중 한 명이다. 이 캘리포니아 출신은 재즈 음악가이자 작곡가이기도 하다. 1971년 하와이에서 일본인 승려와 함께 샤쿠하치를 배우기 시작했다. 1973년, 넵튠은 1년 동안 샤쿠하치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일본으로 갔지만, 호놀룰루로 돌아와 민족음악학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넵튠은 다시 교토로 여행을 떠났고 1977년 3월, 그는 "바다-산" 이란 뜻의 '카이잔'이란 명예로운 이름과 함께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 존 카이잔 넵튠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다양한 악기들과 함께 샤쿠하치를 활용하여 탐험과 확장성을 지닌 예술가로서 현대 음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북아메리카, 유럽, 호주, 아시아를 여행했고, 또한 샤쿠하치와 다른 대나무 악기들을 만든다.
    59,000원
    0원
      탱고 패션 ; Tango Pasion (SACD)
  • 이 음반은 여러 탱고 연주자들의 탱고를 담은 일종의 탱고 베스트 음반이다.
  • 아코디언 등이 주로 사용되는 전통적인 탱고 뿐만 아니라 클래식적인 탱고에서부터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운드의 탱고까지 다양한 탱고가 섞여 있다. 그것은 이 음반에 참여한 연주자들이 곡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9개의 앙상블이 펼치는 14곡의 탱고는 전통 탱고와 새로운 유럽 탱고를 들려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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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00원
    345원
      탱고 패션 ; Tango Pasion (수입)
  • 이 음반은 여러 탱고 연주자들의 탱고를 담은 일종의 탱고 베스트 음반이다.
  • 아코디언 등이 주로 사용되는 전통적인 탱고 뿐만 아니라 클래식적인 탱고에서부터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운드의 탱고까지 다양한 탱고가 섞여 있다. 그것은 이 음반에 참여한 연주자들이 곡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9개의 앙상블이 펼치는 14곡의 탱고는 전통 탱고와 새로운 유럽 탱고를 들려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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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00원
    0원
      르노 가르시아-퐁스 / 지중해 ; Renaud Garcia-Fons / Mediterranees (SACD)
  • 프랑스 출신의 베이시스트 르노 가르시아-퐁스의 앨범으로 5현 더블 베이스를 연주한다.
  • 파리 음악원에서 베이스를 전공한 그의 음악적 스타일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파리로 이주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사이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의 음악에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중해 연안의 여러 나라의 음악적인 스타일이 녹아 있다.
  • 그렇다고 민속음악은 아니며 멜로디는 심플하고 기쁨으로 가득차 있으며 명상적인 음악도 있지만 춤추는 즐거움이 넘치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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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00원
    345원
      타케다케 위드 넵튠 / 아시안 루츠 ; TakeDake with Neptune / Asian Roots (33RPM 180gm LP)
  • 이 음반은 일본의 전통악기인 샤쿠하치(대나무로 만든 수직형의 피리로 독특한 음색을 지니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불교의 선(禪)과 깊은 관련이 있음)와 아라카와 재즈밴드의 연주로 일본 전통악기와 재즈의 만남이다.
  • 특히 서양인이 일본악기를, 일본인이 재즈밴드를 연주해 이제는 음악의 경계란 없다고 할 수 있다. 곡 또한 경쾌하고 멋지며 누가 들어도 쉽게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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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00원
    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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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우나 노체 - 독특하고 혁신적인 탱고 프로젝트 음반 ; Sera Una Noche (45rpm 190g LP)
  • 레코딩 그룹 Sera Una Noche는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독특하고 혁신적인 "탱고"를 이 앨범에서 그려내고 있다. 즉 탱고지만 그렇다고 요즘의 획일적인 탱고는 아닌 "around tango"정도 된다. 현대의 탱고는 비교적 단순해 이들은 보다 넓은 의미의 탱고와 아르헨티나 음악을 들려주려고 했다.


  • 다양한 음악인들이 동참해 보다 참신하고 원초적인 탱고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들의 음악은 열려있으며 다양성과 멋진 멜로디가 살아있는 "언저리 탱고"를 새롭게 엮어내고 있는 것이다.


  • 정말 멋진 프로젝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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