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9일 출시
2009년 Just Plain Folks Music Awards 베스트 보컬 재즈 앨범 수상작!
A Whiter shade of Pale, Summertime, Fever, Autumn Leaves...
팝과 재즈 스탠더드의 명곡을 담은 헤일리 로렌의 국내 첫 소개 앨범!
아름답고 편안함을 담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실력파 재즈 싱어 송라이터 헤일리 로렌.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2009년 최고 권위의 독립 음악상 Just Plain Folks Music Awards의 [베스트 보컬 재즈 앨범]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프로콜 하럼의 명곡 ‘화이터 세이드 오브 페일’에서 ‘서머타임’, ‘고엽’ 같은 스탠더드 명곡들, 그리고 2010년 발표한 최신 라이브 앨범에서 발췌한 4곡의 보너스 트랙 등 모두 17곡을 담고 있다.
[ 수록곡 ]
1. They Oughta Write a Song
2. A Whiter Shade of Pale
3. Blue Skies
4. Autumn Leaves
5. Fever
6. God Bless This Child
7. My Rainbow Race
8. Perhaps, Perhaps, Perhaps
9. How Should I Know
10. Summertime
11. I Don't Miss It That Much
12. Dock of the Bay
13. As Time Goes By
14. Free To Be Loved By Me
15.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16. Danger In Loving You
17. Sunny Afternoon (* Bonus Tr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