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용은 칸테(cante) 플라멩코, 무용은 바일레(baile) 플라멩코라고 한다.
기원은 스페인의 안달루시아로 불꽃을 뜻하는 flama가 하류층의 은어로서 '멋진' '화려한'을 의미했던 것이 집시음악에 쓰이면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놀로 이글레시아스는 스페인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플라멩코 기타리스트로 오리지날 플라멩코가 잘 보존된 전통과 근본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화려한 기교와 이국적인 멜로디와 리듬으로 다채로운 무지개 빛 플라멩코의 매력을 전달해 준다.
[ 수 록 곡 ]
1 Sígueme El Compás
2 El Castillo De Xáuen
3 Mantilla De Feria
4 Ronderías - Rondeña Con Bulerías
5 Desde El Puente - Sevillanas I
6 Desde El Puente - Sevillanas II
7 Desde El Puente - Sevillanas III
8 Desde El Puente - Sevillanas IV
9 El Sitio De Zaragoza
10 Mi Sentir
11 Junco Moreno
12 Recuerdo A Federico
13 Latina - Rumba Flamenca
14 Bulerías Al Golpe
Manolo Yglesias, gui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