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유명세가 있는 프리 몇가지를 직접 물려 본중에 바로 마음에 이거다 싶은것은 낯선 브랜드인 이 엘렉트로꼼빠니에 뿐이었다. 스피커는 모니터오디오플래티넘 pl-300 이다. 상성이 좋은것 같다.
제조자의 광고대로 내추럴사운드의 재생에 공감한다.
깔끔한데도 따듯한 느낌이라면 잘 믿기지 않는 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