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기 변경및 시스템 재구축으로 10개 구입해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수축튜브도 같이 구입했는데 결과는 대실망 인스톨은 괜찮은듯 한데 스피커나 앰프의 연결시 이건머야! 하는식의 욕이 튀어나옵니다
끼울때 잘안들어가서 억지로 끼우고 분리할때 앰프나 스피커 터미널 뽑힐것같은 느낌 아~ 싼게 비지떡이구나 새삼 느꼇습니다..
예전 오헬바흐 바나나플러그와 너무 비교가 되더군요 가격적으로야 할말없지만서도요 평가는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두요
절대적으로 동감.. 가격만큼만 값을 하면 더할나위 없죠?
근데, 정말로 넣을 때 힘들고 뺄때 고생하고.. 이런 텐션이 오래갈까요? 기다려 봅시다...
에구구
비싼게 좋은걸 알지만 어쩌겠어요. 걍 쓸만하던뎅^^;;
하지만
저는 20개를 사서 물려봤는데 그중에 하나가 조임이 불량하더군요. 대량생산하는 품질관리의 문제이지 제품은 가격을 잊게 할 만큼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도 비용 절감차원에서 AV리시버에 직결해서 사용하다 얼마전 20개 구입했는데요.. 도금상태도 괜찮고 몇 번 넣었다 뺏다하면 금새 헐거워지는 다른 바나나보다 꽉 물어주니..표현이 이상하당.. 더 좋던데.. 나만 그런가?
왜이리
덧글들이 많을까요? 좋은거 써보세요 왜 그런지 비지떡인지 압니다
지나가다
바나나플러그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얼마전에 파이릭스 RCA단자 사서 직접 터미네이션했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중국산 품질 예전과 많이 다르더만요....
다른이유
제 경험상 바인딩포스트에 차이인것 같습니다. 물론 허접 바나나플러그도 많이있지만....
스피커 자작하기위해 여러 종류(국산,수입)의 바인딩포스트를 사용해보았지만 홀 싸이즈가 각기 틀리고 가공상태도 좋지 않은것도 많이 있더군요
오히려 비싸게준 바나나 플러그가 못쓰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지금사용하고 있지만 별문제 없이 잘 사용합니다.
그저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이홍상
파이릭스 101B가 좀 뻑뻑하기는 하죠.. 하지만 그게 나쁜 건 아니라고 봅니다. 두세번 뺐다끼면 헐거워져서 사용이 어려워지는 접촉이 안좋은 제품보다는 연결할때는 힘들어도 확실하게 연결되는 편이 낫죠.. 가장 좋은 거야 단자 안쓰고 연결되는 것이지만, 해본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왠만한 AV리시버에서는 단자가 빽빽하게 배치되어서 힘듭니다. 연결해야하는 스피커가 많은 AV시스템에 연결할때는 충분히 돈값은 한다고 봅니다. 20개를 쓴다면 101B는 30,000원이면 되거든요.. 제 생각으로는 가격대비 성능으로 이정도 하는 바나나단자가 많지는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절대 성능으로 비교하신다면야 좋은 평가 받기는 힘들겠지만요..
fineAV
좋은 정보가 되는 사용기 감사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희한하네
빡빡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 나만 취향이 독특하나 ????
음...
앰프나 스피커의 바인딩포스트의 규격상 약간의 차이가 있지 않을지요.. 전..프로악D15하고 연결해서 쓰는데.. 아무런 문제없던데요.. 포스트가 빠지려 한다거나 그런건 없던데
Rain
저도 이거 14개 사용하는데요... 다른것은 안써봐서 잘모르겠는데. 도금상태하고 꽉 조여주는게 좋습니다. 몇번 뺐다가 꼈다가
했는데 아직은 괜찮습니다... 품질이 그렇게 열악한건가요?
걍 사용할랍니다... 모르는척하고... 도금,텐션, 제생각에는 괜찮습니다... 비싼거와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조금 차이는 나겠지만 금액차이 만큼은 어림도 없습니다...
설치기사
바나나잭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나전혀 문제가 없으며
가격 대비 이만한 물건은 없다고 봅니다
스피커단자가 규격이 적어서 빡빡한 경우가 있읍니다
이런 경우 텐션이 부드러운 것을 쓰시면 됩니다
단 부드러우면 몇번 사용하면 헐거워 집니다
그런면에서 파이릭스는 몇번 사용해도 처음 같은 텐션을 유지하는 가격싸며 도금 좋은 바나나 잭입니다
rainbow
저도 일단 4개 구입후 jbl 스피커에 물려받는데 약간 뻑뻑하지만
오히려 헐거운것보다 좋은데요. 디자인도 깔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