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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 Stigmata (폭스 여름세일 20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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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감독: 루퍼트웨인라이트
배우: 패트리샤아퀘트 가브리엘번
화면비율: 2.35:1
더빙:5.1 (Dolby Digital)
자막: 영어, 한국어, 태국어, 광동어, 북경어, 인도네시아어
[패트리샤 아퀘드-프랭크 역]
1. 나이트 메어3 (1987)
2. 트루 로맨스 (1993)
3. 에드우드 (1994)
4. 비욘드 랭군 (1995)
5. 디제스터 (1996)
6. 로스트 하이웨이 (1996)
7. 비상근무 (1999)
8. 스티그마타 (1999)
9. 굿바이 러버 (1999)
[가브리엘 번-앤드류 신부 역]
1. 밀러스 크로싱 (1990)
2. 쿨 월드 (1992)
3. 작은 아씨들 (1994)
4. 프랭키 스타라이트 (1995)
5. 유주얼 서스펙트 (1995)
6. 센스 오브 스노우 (1997)
7. 아이언 마스크 (1998)
8. 엔드 오브 데이즈 (1999)
9. 스티그마타 (1999)
10. 캐논 인버스 (2000)
스티그마타란?
예수님이 돌아가실때 입은상처를 그대로 받은현상 즉 "성흔"이라는 뜻입니다.
1999년 제작된 작품일까 모르겠지만 유독 세기말적 영화가 많이 나온 한해의 작품으로서 종교적 색채를 지니고있는 호러물로서 DVD장점을 두루 지닌 타이틀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초기 메뉴타이틀에서 프랭키가 두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의 메뉴타이틀이 매우 독특합니다.
화질은 아나폴믹이래서 매우 깨끗하며 안정된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영화는 종교적색체가 매우 짙게 깔려있으며 브라질의 어느 스티그마타현상을 조사하러온 "가브리엘번"이 바타칸 소속 조사원으로 나온 앤드류 신부역을 맡고 있습니다.
벌써 국내에 "END OF DAYS"에서 비슷한 류의 영화로서 악마의 신부역을 맡은바있어 이번 스티그마타에서 신부역도 낯설지는 안았습니다.
여주인공으로는 "패트리샤 아퀘드"가 매우 섹시하면서도 강한 인상으로 성흔을 받는 연기력이 매우 띄어나며 혼신적인 여기를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이영화는 초반에 브라질의 어는 한교회에서 스트그마타현상이 일어나 이를 조사하러온 앤드류신부가 등장하게되고 죽은 신부의 목주를 어느 한꼬마가 이를 훔쳐 관광객에게 팔면서부터 영화가 시작이 됩니다.
어느 뉴욕시 갑자기 카메라는 프랭키에게 맟추어져있고 엄마가 보낸 소포를 뜯기되는데 그 소포안에 그 목주가 있었던것입니다.
그 목주를 목에 건 프랭키는 이상한 스티그마타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어서 자주 프랭키에게 초자연적인 스티그마타현상이 일어나게되는데 정말 섬뜩하면서도 리얼리티하게 잘 그려내고있습니다.
특히 전철안에서의 프랭키가 성흔의 현상을 그린장면에서는 빠른템포의 화면과 강한 효과음과 함께 보는저로서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며 인상적으로 다가오게합니다.
 
 
 
이사건으로 바티칸에서는 앤드류신부에게 조사를 하라고 파견을 하게되고 여기서 여주인공인 프랭키와 만나게됩니다.
그만나면서부터 더욱 강력한 성흔이 시작이되는데 강렬하면서도 매우 인상적인 화면으로 성흔의 고통과 두려움을 암울한 분위기로 잘 표현하였으며 공포감을 유발합니다.
또한 프랭키는 어느날 스티그마타현상에서 이상한글을 쓰게되고 앤드류신부를 칼로위협하면서 자해를 하는장면과 초기 메뉴타이틀에서 본장면과 같이 프랭키가 드팔을 벌리고 허고에 떠있는 장면은 매우 충격적이며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프랭키가 쓴글은 예수의 복음서로서 이복음서엔 진실된 교회의 방향을 쓴글인데 바티칸에서는 이를 은폐하기위해 프랭키를 죽이려고하는 찰라에 앤드류신부가 나타나 겨우 목숨을 건지고 프랭키가 그 예수복음서의 내용을 가르쳐주는장면에서는 이영화에서의 최고 백미를 이루며 보여주는화면또한 매우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으로 받아들이게합니다.
여기서 이영화는 바티칸을 신자들위에서 군림할려는 교회의 타락서으로 묘사를 하여 바티칸에서 강력하게 경고를 받기까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앤드류신부"를 통하여 현재교회와 순수교회를 방황하는 인간으로 잘 묘사를 하였으며
특히 "프랭키"를 통하여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굴레에서 헤어나지못하는 인간세상을 잘 표현하였으며 5개의 성흔중 마지막인 "퉁기스의 창"으로 프랭키의 허리를 찌르면서 이 모든 고통을 없에버리고 새로운 세계가 펼처지는것을 묘사를 하였으며 프랭키손에서 날아오르는 비둘기는 영혼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이해를 알고 영화를 보게되면 영화보는 재미가 한층 더 새롭게 다가올것입니다.
사운드면에서도 매우 칭찬할정도로 잘되여있으며 어둡고 무거운분위기를 우퍼의 활용으로서 잘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전반적으로 비내리는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적인 사운드로 우울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후좌우로 뻗어나오는 효과음의 직진성 또한 매우 띄어나며 음분리도 또한 상당히 잘되여있어서 매우 만족한편입니다.
써플에서도 감독 육성설명,영화예고편,삭제장면,다른결말보기,뮤직비디오등등 매우 만족할정도로 잘 구성이 되여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대적 우울한 분위기인 1999년대를 종교적인소재로 매우 띄어나게 잘그린 작품이라고 생각이되며 화질고 사운드 두가지에서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으며 DVD의 장점을 잘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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