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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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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 브랜드 뉴 데이 투어 ; Sting / The Brand New Day 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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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의 all this time에 이어서 스팅의 팬이라면 한번은 사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헐렁한 바지에 가죽잠바를 입고 등장한 처음장면부터 숨을 죽이고 지켜봤습니다.
all this time은 예전의 히트곡을 많이 불러소 약간은 대중적인 타이틀이라면 본작은 그것보다는 약간 스팅자신의 스타일을 콘서트로 옮긴것 같습니다.
베이스를 치면서 노래하는 그를 볼때마다 음류시인이나 도회적인 분위기...약간의 쟤즈를 감미한 음악이 화질과 영상면에서 뒤지지않습니다.
특히 아랍계풍의 노래인 desert rose에서는 스팅의 특별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듀엤으로 불리는 가수이름을 모르겠네요
끝곡인 Fragile에서는 그만의 느낌이 확뿜어나와서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스팅을 노래를 들을수있는특권을 누려보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