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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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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 Ronin (폭스 반값 할인 55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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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랑켄하이머는 분위기있는 액션 스릴러로 60년대를 풍미했 지만, 이후 수작과 범작을 오가며 기복이 컸다.
최근작 '닥터 모로 의 DNA'에서 실패한 그가 '로닌'(Ronin)을 내놓았다.
연기파 배우들 출연 "로버트 드 니로","장 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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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파랑켄 하이머
배우:로버트 드니로,장르노,나타샤 매켈혼
더빙:영어
오디오:DD 5.1(영어)
화면:2.35:1 아나폴믹
자막:한국어,영어,프랑스
제작사:MGM
상영시간:121분
로버트 드니로
대부2(1974)
폴링인 러브(1984)
미션(1986)
미드라이트 런(1988)
좋은 친구들(1990)
분노의 역류(1992)
프랑켄슈타인(1994)
히트(1995)
더 팬(1996)
로닌(1998)
애널라이즈 디스(1999)
장르노
마지막 전투(1983)
서브웨이(1985)
그랑블루(1988)
비지터(1993)
레옹(1994)
구름 저편에(1995)
미션 임파셔블(1998)
고질라(1998)
로닌(1998)
비지터2(1998)
로닌 이란? - 이 영화제목에서의 로닌이란
옛날 일본에서 사무라이라는 무사가 왕에게 충서을 맹세했는데 왕의 목숨을 지키지 못한 사무라이가 수치심으로 용병일을 하며
떠돌이로 살아는데 결국 왕을 해친자를 죽이고 자기는 활복을 해 명예를 찾아다느느데 이들을 "로닌"이라고 했다는데서 따온 것임.
이영화는 첫화면부터 바장하고 무거운 저음이 깔리면서 이영화의 특성을 암시하듯이
전체적으로 깔려있어 무언가 일여날려고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어 여섯명의 전문가 즉 무기에 완벽한 지식을 가진 "샘"(로버트 드니로),전문 카레이셔 "레리"(스킵세더스) 무기 전문가
인 "스펜스"(숀빈),전자기기 전문가인 "그레고"(스텔론 스카스가드),프랑스 코디네이터인 "빈센트" (장르노)
그리고 홍일점인 여자로 "다이어 드레"(나타샤 맥엘혼) 이 프랑스의 뒷골목인 조그마한 카페에서 서로가 무엇을 하는사람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가방을 탈취하기위해 용병에 가담하기 시작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자기들이 왜가방을 찾는지 가방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오직 임무를 완수하기위해
정치적이나 윤리적 선택없이 일을 끝내기만하면된다는 사고방식이 일본 사무라이들이 그들의 주인에게
충성을 지키기위해목숨을 걸었던 것과 같은식으로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그들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오직 돈 때문에 서로에게 배신을 하며 거기서 장르노와 로버트 드니로가 콤비를 이뤄
진정한 용병의 의미를 찾아 다시 가방을 찾는다는 서스펜스 스릴러물입니다.
     
화질은 아나폴믹이래서 매우 깨끗한 화질을 보장하며 사운드 역시 잘 분리가 되어 있으며 극중 총격전와
폭발신이 많이 있는데 어느정도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이영화의 가장 돋보이는 장면은 자동차 추격씬으로 영화 전체적으로 많이 삽입되여 있습니다.
감독인 프랑켄하이머 감독이 1966년 찍었던 "그랑프리"때의 솜씨로 컴퓨터 그래픽을 전혀 쓰지 않고
파리 니스의 고풍스런운 골목과 좁은사이를 누비는 자동차 추격장면과 총격전, 그리고 터널안에서 차선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장면 등 "로닌"이영화에서는 과장된 액션이 없고 사실적인 액션으로 6~70년대의 향수를 느낄수 있으며
아름다운 배경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고해서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되풀이 되는 추격장면이 약간 지루한감은 있지만 어느정도 완성도가 탄탄한 작품입니다.
서플로서는 감독 육성해설과 영화와 다른결말 두가지여서 약간은 빈약합니다.
전체적으로 로버트드니로와 장르노의 콤비역활이 멎지며 자동차 추격신으로 유명한 장면!
프랑스의 아름다운 경치등이 잘어울린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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