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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
출연(배우) '분노의 역류' 의 커트 러셀
감독 '매드니스'의 존 카펜터
상영시간 (분) 109 분
더빙 영어 5.1 (Dolby Digital)
자막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루투칼어, 타이어
화면비율 2.35 : 1 Widescreen
오디오 English: Dolby Digital 5.1 Surround
 이영화는 존 W. 캠벨 주니어의 중편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이미 크리스티안 니비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바 있는 옛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며
80년대 공포물의 고전으로 특수효과, 음향, 분장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포영화의 대가인 존 카페터의 작품으로 할로윈,매드니스
저주받은도시,LA2013,슬레이어등 거의 공포영화입니다.
자신만의 색채를 가지고 독특한 분위기로 공포스러움을 증가
시키기로 유명한 감독입니다.(왼쪽사진)
특히 괴물로 인하여 저예산 호러영와의 거장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90년 매드니스로 다시한번 공포영화의 대 주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정말이지 어렵게 타이틀을 구했습니다.요번에 재발매된 관계로
구입을 하게 됬습니다.
82년 작품이라 화질은 요새 영화와 비교하자면 약간은 떨어
지는감은 오지만 깨끗한편입니다.
노르웨이기지에서 발견한 이상하게 변해버린 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정말 끔찍할정도로
잘 묘사가 되었으며 이괴물의 정체가 사람이라는것을 알고 공포스럽게 변해버립니다.
또한 애스키모개가 머리가 갈라지면서 여러개의 다리가 나오
면서 괴물로 변해버리는데 여기서 정말 압권입니다.
괴물이 복제능력이 있어서 여러동료들중 어느 누군가에게
복제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한명씩 한명씩 괴물임을 밝히는
과정에서 정말 숨막히며 긴장감이 계속적으로 잘 표현하였
으며 갈등구조를 상당한 수준으로 잘표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결국 괴물을 처치하게 되는데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사운드쪽에서 보자면 82년 작품임을 감한하면 폭발장면에서
약간 엉성한 사운드를 들을수있으나
극전개와 맞게 낮고 날카로운 음향으로 지속적이고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매우 잘나타냈습니다.
이작품은 써플이 매우 풍부합니다 특히 제작과정에서는
영어,일어 자막이 들어가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있도록 섬세한 배려가 들어가있으며 스토리보드,배경기록,등등 잘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예산으로 남극기지라는 한정된 지역에서 펼처
지는 스토리이지만 어느정도 스릴이 있으며 갈등구조 또한 띄어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존카펜터감독의 작품을 감상할수가 있어 매우 좋았으며
커트러셀 또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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