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ATOR 2 (1990)
감독 스티븐 홉킨스
배우 대니 글로버,게리 부시
화면비율: 1.85:1 아나폴믹
사운드 DD 5.1
더빙 영어
자막 한국어,중국어,타이어,영어
코드 3번(하이비죤)
"프레데이터 2"타이틀에대해서 짧게 소개해드리자면
아직 코드 1번으로는 출시가 안되였으며 단지 코드 2번으로 유럽지역과 일본지역에 DVD(DD 5.1)로 출시가 되였다가 요번 2001년4월1일에 홍콩에서 코드 3번으로 출시가 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자 음모노출과 머리가 날아가는씬,심장을 파먹는씬등때문에 영등위가 있는한 심의가 나지않을거라고 생각되서 구입하게 되였습니다.
 타이틀은 반투명의 케이스로 내부 속지가 그대로 보이는형태로서 타이틀표지또한 속지와 이여지는 그림으로 되여있어 매우 고급스러우며 소장가치 또한 매우 높게 디자인되여있습니다.
프레데터 1에서는 존 맥티어넌 감독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으로 되여있으나 요번 2편에서는 잘아시다시피 스티븐 홉킨스감독과 대니 글로버 주연으로 감독과 주연 모두 바뀌였으나 나름대로 1편에 그대로 이여지는 에일리언으로 내용의 중심이 잡혀 연관성은 어느정도 있는듯하며 무대는 1편의 정글에서 2편에서는 LA의 도시로 그 무대가 단지 바뀌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티븐 홉킨스감독하면 우리들에게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 (1998)"로 가장 잘알려진 감독입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으로서는 "리쎌웨폰 시리즈"로 잘알려진 "대니 글로버"가 나와서 전편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단단하고 강한이미지에서 벗어나 2편에서는 부드럽고도 또는 강하게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2편역시 전편과 비교해도 긴장감이 떨어지지않는 훌륭한 연기를 펼칩니다.
먼저 영화가 시작이되면
 타이틀 또한 무시못할 타이틀이라고 자랑이라 하듯이 매우 쿼러티 높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여서 LA를 무대로 자메이카 갱단과 콜롬비아 갱단의 싸움에 경찰들이 가세하여 초반 5분정도의 시가전은 관객들을 몰입시켜버릴릴정도로 엄청난 사운드와 액션을 자랑하며 천천히 에일리언의 공포가 조금씩 다가옵니다.
또한 건물로 도망간 갱단들을 에일리언이 순식간에 처치한 장면에서는 1편에 비교해서도 훨씬 잔인한 장면을 아무런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고있어 정말 끔찍할정도의 화면에 비유가 상할정도입니다.
훨씬더 집요하고 똑똑해진 에일리언을 중심으로 경찰 반장인 "해리건(대니 글로버)"과 특수 FBI출신으로서 에일리언을 쫒는 "피터(게리부시)" 이 두명이 대립하여서 에일리언을 쫒는 형식으로 구성되여 있습니다.
1편보다더 많은 등장을 하는 에일리언은 훨씬더 잔인하고 포악한 이미지로서 사실 2편에서 보여주고자하는 공포를 소름끼치도록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섬뜩하게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에일리언의 정체를 안 해리건이 마지막 벌이는 아놀드식 액션또한 그 름대로 유머러스하면서도 강한이미지로 보는관객들에게는 한편 마음을 놓았다가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갑작스러운 에이리언의 출연에 공포감을 더욱 유발시키고있어서 훨씬더 대니 글로버의 연기력이 돋보였다고 보여집니다.
이영화의 하일라이트라고 할수있는 초반장면과 더불어 마지막 해리건과 에일리언의 독대하는장면에서도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못할정도로 아주 띄어난 구성력이 매우 돋보이며 1편보다 더 섬세한 에일리언의 모습과 무기등등에서도 보는 재미를 부가 시킵니다.
화질면에서 정말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1편 보다 훨씬더 좋은 화질로서 요새영화와 비교해서도 그리 떨어지느감이 없을정도로 아주 괜찮은 화질을 자랑합니다.
사운드면에서는 이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으로서 개인적으로 1편은 코드 1번 DTS판을 갖고있지만 DD로서도 그에 버금가는 확실한 사운드로 아주 매력적인 사운드를 영화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들려주고있으며 전체널에 골구루 사용되는 사운드뿐만 아니라 특히 리어쪽에서 다가오는 에일리언의 음향효과가 어주 섬뜩할정도로 잘 표현이 되여있습니다.
써플은 정말 아쉬운부분인데 1편과 똑같이 단지 영화예고편 1나로만 구성이 되여있습니다.
마치며
프레데터 매니아라면 반드시 소장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을정도로 비디오에서는 결코 볼수없는 오리지널 화면과 확실한 레퍼런스급 사운드,깨끗한 화질등 기대하셔도 될만큼의 쿼러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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