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1번부터 11번까지 모두가..무겁지 않은 음악들..아침 출근길에 차가 막혀도 짜증이

나지 않을 정도..음악적 지식이 부족해서 거창하게 설명할순 없지만..좋으네요..

특히 7번 트랙 take five 신들린듯한 드럼연주 일품이네요^^ 감동이 옵니다^^

이 음반은 누구에게나 차선의 선택이 될수 잇는 음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청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