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복잡할 때는 바로크 음악이 좋다.
그래서 태교음악이나 아기들에게는 바로크 음악이 좋다고 한다.
요즘처럼 일이 잘 안되고 세상사 복잡할 때는
이러 단아한 바로크 기타 음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 같다.
다른 곡은 차치하고(다 유명한 작품이라서)
자크 드 생-루크의 작품이 귀에 들어온다.
음형이 덜 복잡하고 멜로디가 예쁘고 단정하다.
복잡한 세상사 잊고 잠시만이라도
여유를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