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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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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영화음악 ; Silver Screen Classics (SA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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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기타, 피아노, 하프 그리고 현악합주 등의 반주로 영화음악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것으로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대부", "로미오와 줄리엣", "오즈의 마법사" "닥터 지바고", "카사블랑카" 등 주옥같은 영화음악 주제곡이 유려한 바이올린 연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192khz/32bit로 마스터링된 SACD로서 바이올린의 음색이 더욱 또렷하고 밀도가 있으며 윤기가 넘치는 듯 하다. |
어려운 음반을 접하기는 싫고 아는 음악을 아주 부드러운 연주로
듣고 싶은분에 추천합니다. sacd로 녹음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듣고 알고있는 영화음악을 바이올린과 하프로
연주합니다. 아주 부드럽고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괜히 알지도 모르는
오케스트라 연주보다는 휠씬 귓에 가까이 다가 옵니다. sacd를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