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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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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로렌스 ; Lawrence Of Arabia (2disc) (소니픽처스 11월맞이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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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4월 전세계 동시 출시(2-DISC)
1962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감독상등 7개 부문 최다수상
'콰이강의 다리'에 이은 소장가치 No. 1 DVD |
아라비아 로렌스
출연(배우) 피터 오틀, 안소니 퀸, 오마 샤리프
감독 데이비드 린
더빙 영어
자막 영어, 한국어, 불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타이어
화면비율 2.20 : 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영어 5.1 (Dolby digital) & 2.0(Dolby Surround)
이영화는 먼저 감독을 빼고 이야기할수없을정도로 "콰이강의 다리(1957)","다터 지바고(1965)","인도로 가는 길(1984)"등 우리들에게는 유명한 감독이자 작품또한 익숙한 대작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작품에서 나오는 배우또한 정말 소중하고 기리 기억되는 "안소니 퀸","오마 샤리프""피터 오틀"등 익숙한 배우들이 등장하기도 하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나온 "콰이강의 다리"의 감동을 벗어나기도 전에 또다시 "아라비아 로렌스"의 작품을 감상하게되여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 작품을 한마디로 말씀하자면 정말 보시게되면 아름다운 자연 특히 사막의 장대한 광경에 푹 빠지게될정도로 매료될수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마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화는 2장의 디스크로 되여있으며 먼저 첫째장의 디스크를 플레이 시키면 멋진 동영상과 함께 타이틀 메뉴가 시작되며 이여서 아무런 영상없이 4분여동안 음악만 흘러나와 처음에 고장이 아닌가 걱정이 들정도로 음악만 흘러나옵니다.(2번째 디스크를 실행해도 마찬가지로 5분이 넘게 화면없이 음악만 나옵니다.)
화질은 1962년 작품이라고 감히 상상도할수없을정도로 정말 깨끗하고 안정된 색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영화 전체적인 배경인 광할한 사막의 멋진 배경의 대자연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영화의 전체적이 구조는 먼저 정말 어이없게도 오토바이 핸들고장으로 사고를당해 죽는 로렌스의 사고장면으로 시작이되고 이여서 조문객들이 로렌스를 회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가 시작이 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수에즈 운하"의 지배권을 두고 영국군과 터키군이 치열하게 대치하고있는 1918년대의 중동지방으로 영구군은 터키로부터 독립할려는 아랍부족의 참전을 유도하기위해 괴짜인 영국군 정보장교인 로렌스중위(피터 오틀)를 파이잘 왕자에게 보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이여 로렌스는 파이잘 왕자를 만나게되고 거기서 모세이후 아무도 건너지 못한 네퓨드사막을 종단하여 아카바를 공격하자는 누구도 샌각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계획을 파이잘 왕자에게 제안을 하게되고 명예를 존중하는 알리족장(오마 샤리프)를 끌어드리고 또한 알리족장과 관계가 나쁜 아우다(안소니 퀸)에게 금과 무기를 제공하기로하고 여기에 끌어 들이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카바를 점령하기까지의 정말 아름답고도 살인적인 네퓨드사막의 장대한 광경을 감상하실수가 있는데 대자연과 이를 이결낼려는 인간의 처절한 노력을 볼수가 있으며 낙타를 타고 대규모로 전투를 치르는 명장면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또한 아카바에서는 바다와 사막이 절묘하게 잘 어울려진 멋진 광경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결국 바다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한 아카바의 터키군을 모두 소탕한후 영구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로렌스등은 게릴라전을 펼치게되고 로렌스는 영웅이 되고맙니다.
그러나 로렌스는 터키군의 요새가 있는 "데라"를 잠입하다가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잡혀들어가 치욕적인 고문을 받게되고 그는 여기서 터키군에대한 강한 거부감이 생겨나게되고 터키군에 대한 무차별의 공격을 하게되고 결국에는 패잔병의 항복선언을 무시하고 전부 다 살육하기까지 합니다.
2년동안의 항전을 걸쳐 로렌스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를 점령하게되고 그는 아랍의 독립을 생각하지만 영국을 미롯한 열강들은 이미 밀담을 통해 아랍의 분리를 결정하게되고 다시 아랍부족들은 과거처럼 뿔뿔히 흩어지고 맙니다.
로렌스느 결국 전쟁에는 승리를 했지만 이제는 아랍부족에게는 배신자가 되여버리고 영국에서는 적성분자로 되여 모든것을 잃어버린체 다마스커스를 떠나면서 영화가 끝을 냅니다.
정말이지 227분여동안의 긴시간이라고 할정도의 영화이지만 대자연과 하나가되는 기분이 들정도로 멋진 자연풍경에 도취가 될정도입니다.
사운드면에서도 요즘 작품과 비교해도 무색할정도로 음분리도나 음향효과등 매우 잘되여있는편입니다.
특히 써플에서도 아주 귀중한 자료가 많이 볼수가 있어 매우 소중할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작품은 정말 소장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되며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대자연과 한인간의 드라마를 장대하게 결합시킨 멋진 작품이며 여기에서 보여주는 영상미란 뭐랄 말씀드릴수없이 귀중하고도 소중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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