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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신모델, 진공관 인티앰프 MAESTRO Ⅰ V2 (마지막)
 번호 : 468 | ID : fineav | 글쓴이 : fineav | 조회 : 7582 | 추천 : 123
진공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MAESTROⅠV2 .(dot)
1,250,000 원
  진공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MAESTROⅠV2 .(dot)
  • 기존 마에스트로 V2에서 다소 미흡했던 부분을 대폭 개선한 업그레이드 제품입니다.
  • 화제의 진공관 앰프인 마에스트로 K2에 적용된 동일한 구조의 PCB기판 구조와 프리부 설계로 더욱 개선된 고음질을 선사합니다.
  • 이전 V2와는 달리 트랜스 험 문제가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으로 전원부와 출력관을 제외하고는 마에스트로 K2와 동일한 구조를 채택하였습니다.
  • 현재 공급하는 MAESTRO I V2 제품은 전원부 트랜스포머를 기존의 500VA에서 600VA로 상향 조정한 제품으로 힘과 밸런스를 더욱 균형있게 변화시킨 제품입니다. 이번 수량은 이전 MAESTRO I V2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을 하며, 이후부터는 가격이 소량 조정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프랑스의 유력한 오디오 잡지인 "Revue de son" 지 2000년 11월호는 마에스트로 I 인티앰프를 "부드러운 사운드와 종합적인 뛰어난 성능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할 수 없는 하나의 [발견] 입니다" 라고 평하며 400점 만점에 무려 390점의 종합평가로 최고점수인 Five Star(★★★★★) 를 획득 했습니다..!!
  • 동사의 이전모델인 마에스트로는 하이파이 저널지 선정 99' 올해의 베스트 10 에 선정 되기도 하였습니다..
  • 진공관 앰프로는 보기 드문 84W 의 고출력과 대용량(500VA) 트랜스포머 및 고속 스위칭 다이오드를 사용한 정류부와 평활부에는 총 4000㎌ 용량의 Electrical Capacitor를 확보하여 넉넉하고 안정된 구동력과 기복 없는 균일한 음질 재생 실현..!!
  • 5mm 두께의 알루미늄을 절삭 가공한 케이스와, 기존의 스테인레스 상판과 트랜스 카바를 알루미늄으로 교체하여 보다 원활한 방열과 디자인을 확보하였고, SIS의 특허 기술인 Main Amp의 6개 소형진공관에는 Blue Sky LED가 장착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입니다..
  • 새로이 업그레이드 된 출력관인 6550EH 는 보다 고가이면서도 신뢰도가 우수한 Electro Harmonixs 사의 제품으로서 4개의 출력관 모두 완전히 Maching 된 Quad Platinum을 사용하여 최소 10년의 수명을 보장..!!
  • 전면 패널에서 노브로 간단히 인티앰프 혹은 완벽한 Power Amp (Preamp단을 거치지 않음) 선택기능이 있도록 새로운 설계가 적용 되었으며, AV 앰프의 프리아웃 단자와의 연결을 통한 폭넓은 활용성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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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기를 접하면서 테스트용의 레퍼런스 음반을 쉬지 않고 돌려보고 예리하게 기기의 장단점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러한 복잡하고 형식적이며 식상한 테스트에서 벗어나고 싶을때가 있기도 합니다.. 이럴때 즐겨 듣는 편안한 음반이 있습니다.."게이꼬 리(Keico Lee)" 라는 재일 재즈 아티스트의 "Beautiful Love" 라는 음반과 매트로 폴리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협연하고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한 실황 DVD 타이틀인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입니다.. 게이꼬 리의 음반은 어떠한 중고역대나 저역대가 특출나게 잘 표현된 음반은 아니지만, 웬지 듣고 있으면, 저절로 편안해 진다고나 할까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이꼬 리는 이미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재즈 아티스트입니다..그녀가 노래하는 차분하고 어찌보면 맥 없는(?)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앰프나 CDP나 스피커는 간데 없고 오로지 나를 위해 연주하는듯한 분위기에 저절로 몰입하게 되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801과의 연결을 통해 듣는 제임스 레바인(James Levine)이 지휘하고, 플라치도 도밍고 가 라다메스의 역으로 분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의 DVD 타이틀을 듣노라면, 음질이니 사운드의 특성이니 시시콜콜한 것을 떠나서 편안하게 분위기를 느끼며 몰입해 주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며, 그 자체가 좋은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왜 언더그라운드 인가?...]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에스아이에스 전자의 마에스트로 인티앰프를 국내에서 생산된 다른 앰프들과 더불어 언더그라운드 제품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었습니다..도대체 왜 언더그라운드인가? 만들기를 잘 만들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제대로 만들어 놓고도 광고나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유명 브랜드의 네임밸루에 가려져 그러한 표현을 얻었던 것인가..오디오 리서치나 자디스와 같이 해외의 유명업체에서 이러한 앰프를 만들었다면 과연 언더그라운드라고 표현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국내에는 많은 TR 앰프나 진공관 앰프 제조회사들이 있고 모두 제각각의 실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만듦새 하나하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우수한 사운드에 놀랄때도 있곤 합니다..모두들 가격대비 뛰어난 제품이라고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표현을 즐겨 쓰지만, MAESTRO Ⅰ V2 에는 사실 그런 표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국내의 앰프들이 외국의 앰프들과의 경쟁에서 이겨내려면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 정도의 찬사를 받는것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적어도 이러한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가격대비 두배. 세배 이상을 뛰어 넘는 성능과 품질이어야만 승부가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MAESTRO Ⅰ V2 에 대해서 너무 칭찬만 하는것 같아 가능하면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야 할 리뷰어의 입장에서 볼때 무안하기도 하지만, 실제 그 뛰어난 음악성과 부품 및 만듦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은것이 눈에 보이는 이 제품에 대해서 사실 달리 마땅하게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굳이 지적이나 앞으로 조금 더 바라는 바가 있다면 기존의 MAESTRO Ⅰ V2 를 리모콘으로 볼륨조절이 가능하도록 시도를 해보면 어떤가 하는것과, EL34 나 6BQ 등의 진공관을 출력관으로 사용하여 따스한 진공관 앰프의 사운드를 보다 많은 분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중저가의 진공관 앰프를 만들어 대중화를 시도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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