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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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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HLBACH 스피커 케이블 LS-4.0 (1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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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엘바흐에서 자신 있게 내세우는 고품질의 고순도 무산소 동선의 스피커 케이블 입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얻으실 수가 있으시며, 중저역을 밀도감 있고 타이트 하게 잘 표현해 주기에 보다 박력 있는 저역이나 힘있는 중역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권장 드리고 싶은 케이블로 프론트나 센터 채널용 스피커에의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고정밀의 대명사격인 스위스(오엘바흐의 스위스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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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이 오디오쪽에 발을 디디게 된건 10년전 꿈에도 그리던 내방의 작은극장을 실현하게 된 때이다. 그당시는 돌비서라운드프로로직이 최신포멧이었다. LD가 주매체로 바뀔것이라고 말도 많았던 시절이다. 그래서 3백만원 가까이 들여서 풀셋트로 구매를 했었다 인켈!! 그당시 오디오라면 인켈과 아남이 최고로 수입품도 구하기 어려웠고, 인켈이 최고인줄 알았다!! 기계도 많다 이켈라이저, 튜너, 데크 LP, CD 등등 이거 산다고 몇 년을 엄니 쫏아서 복구고 해서리 얻은거였는데~~ 지금은 거품으로 가득찬 기계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4.0선재는 지금현재 B&W의 1NT에 물려서 리어로 쓰고 있다. 우선 나의 시스템은 B&W 단종된 CDM 시리즈 7NT CNT 1NT 이다 기타 모던쇼트 우퍼와 리어도 있당 리시버는 인켈의 963 이구 DVD는 소니 915V Monster 동축케이블 인터링크 데이타링크 100 (1m) 88,000원 선재로 연결 했당 5.1채널은 그냥 동광사의 막선으로 여러개 구매하여 연결해서 쓰고 있다 이선은 난중에 리시버 업글하면서 블루맥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모던쇼트의 302는 Monster 스피커 케이블 S12 가 연결해서 쓰고 있다.
7NT와 CNT엔 동사의 투인믹스를 연결했당, 글구 4.0은 1NT 연결했당 전에 쓰던 선은 그냥 막선이당, 몇가닥 되지도 아니한 막선중 막선 이었당, 그래도 소리는 나오더군요, 소리가 달라지면 얼마나 달라질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돈이야 썼는데 좋아 지긴하겠지만 어느정도나 좋아질까? 의구심이 가더군요, 과장은 하지 안겠습니다. 전에 OEHLBACH 서브우퍼 전용 케이블, NF 214 Subwoofercable (5m) 9만 9천원주고 샀었는데 큰 효과는 못보았습니다. 당체 저의 시스템이 안좋아 그런지?? 모던쇼트 907W를 우퍼로 쓰고 있는데 제품이 안좋으면 더 효과를 본다 하던데 님들이 느끼시는 것 만큼은 못 느꼈습니다. 솔찍히~~~ 좋아지긴 좋아졌는데 돈을 드린만큼 좋아졌다구 하기에는 미미하지요~ 총알 썼는데 변화가 없다면 말이 안되구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저가 느낀대로만 말하겠습니다.
4.0 이 선재를 쓰자마자 몸으로 느낀점이 있습니다. 소리의 양이 틀려 진겁니다. 전에 리어소리가 약해서리 레벨을 더 올려서 듣고 있었는데, 그 음감의 풍부함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엠프를 바꾼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전과 같은 레벨의 볼륨양을 설정했는데도 나오는 소리의 크기가 더욱 커졌구요, 음의 전달력이 강해서 그런지 풍부합니다. 전엔 이 리어에서 나온소리는 메인이 되는 소리에 다른 잔향음은 묻혀서 아주 작게 표현 되었는데, 음~~~ 그리까!! 뒤에 총을 쏘면 "뻥"하는 소리와 함께 리어의 미드레인지 및 콘등이 진동을 하며 소리를 앞으로 전달합니다. 하지만 그것뿐이었습니다. 아~~ 뒤에서 총을 쏘았구나 하구 느낄 수 있는 그런 메인소리의 전달이 전부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재를 바꾸고 난후 그 "뻥"소리와 함께 들리는 잔향음까지 들리더군요 볼륨을 올린것도 아닌데, 그만큼 음이 풍부해 졌습니다. 전의 그 막선에서는 그잔향음이 안나왔던건 아님니다. 아주 작게 표현 되었을 뿐입니다. 귀를 스피커에 가까이 가져가야 들리던 소리가 그것도 작게!! 그런 소리들이 활기친다고 할까요, 어차피 소리를 말과 글로써 표현하는게 한계가 있는 관계로 이정도면 느끼시겠지요, 저가 느끼었던 기분을 더 표현하라 하면 과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휘력의 한계라서.... 또 다른점은 소리의 질감이 전에완 사뭇다르게 다가 오더군요~~ 음의 풍부함과 동시에 단단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아마도 저음쪽을 강하게 표현해 주어서 나는 소리 같습니다. 소리의 풍부함이야 말씀드렸던 부분이고 그 풍부함을 제외 하더라도 음의 단단함은 전에 느끼어 보지 못했던 부분을 말해 주는 부분입니다. 스피커의 특성상 저음부는 강한놈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런 단단함을 표현한다면 다른놈으로 들었을땐 아마 이놈이 표현하는 이상으로 표현 할겁니다. 그단단함이 꽉꽉쪼이는 그런 단단함은 아님니다. 투윈믹스를 연결하고서 느낀 그정의 단단함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스피커 자체의 우퍼의 크기가 다르고 북셀프라는 점이 있지만 (투윈막스는 7nt와 연결) 투윈믹스 연결하고선 깜짝놀랐다니까요, 저음의 단단함에 대하여, 소리가 물결을 친다고 말해도 과장되지 안을정도 였으니까요, 소리를 귀로 듣는게 아니라 몸으로 느끼게 되더라요, 하여간 저야 이 부분은 중요하게 생각안합니다. 리어로 쓰고 있는 데다가 저가 원하는 음질은 부드럽고 촉촉하고 맑음 그런 소리를 원하거든요, 그래서 B&W 스피커를 선택하였던 것이구요, B&W 의 그 고음을 표현하려면 은선이 좋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OEHLBACH 스피커 케이블 LS-2.5 Silver를 하려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걸 쓰게 되었습니다. 담에는 LS-2.5 Silver 이놈으로 바꿀생각입니다. 그런데, 리어로 쓰니 선 길이가 10~20M 는 들거든요 그것도 저의 집이 작아서리 이정도지 좀 넓은 곳으로 가면 20M 이상은 있어야 선재가 복판으로 가지 아니하고 안보이게 셋팅 할수 있지요 20M 하게 되면 금액이 무지 막지 함니다. 한쪽당 16만원 32만원이 들어 가지요 리어로 쓰기엔 너무 부담가는 금액의 선비인지라 내 연봉오르고 아님 사업해서 돈이란거 만져보기 전까지는 고개 숙여야 될거 같습니다. 이놈 말구 바꿈질할건 천지 니까요, 메인으로 쓰면 또 모를까 그면 말이 틀려 지지요 그런데 전 메인에 이놈의 곱절의 가격대의 투윈믹스를 쓰고 있으며 아주 만족하거든요, 그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 선재를 선택하면서 느끼실수 있는건 우선 양감이 풍부해 진다는 겁니다. 같은 오렌지라도 속이 허하고 물렁물렁한 놈이 아니라 꽉꽉 들어차 있는 그런 오렌지 같이 것이라 보시면 됨다. 두 번째론 저음의 단단함이라 단정할수도 있겠습니다. 제품 스펙에도 나와 있듯이 박력있는저음과 힘있는 중역을 표현하고자~~~ , 이부분은 저음쪽의 성향이 크니 톨보이형 스피커에 연결하시면 많은 효과를 볼수가 있을겁니다. 그 어떠한 취미라도 매니아로 바뀌게 되면 금전적으로의 지출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취미는 취미일 뿐입니다. 적절하고 적당한 펌프질만이 가정을 윤택하게 할수 있습니다. 이 4.0선재는 그나마 부담이 덜가는 품목중 하나이니까 막선을 쓰고 있으시다면 펌프질함 하셔도 무방할거라 생각이 됨니다. 기타 악세사리들 스피커케이블, 동선, 광케이블, 우퍼케이블, 스파이크, 슈즈, 오석 등 여러개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고 있는데 악세사리중에서 돈들인 티가 가장 많이 나는건 스피커 케이블인거 같습니다. 과장좀하면 리시버 업글한 효과를 볼수 있을겁니다. 최소 한두단계 위급의 리시버를 컴프러찌 할수 있을 정도는 됨니다. 스피커 케이블이란게 (DSP, 기타 편의 사항과 음장모드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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