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캄(Arcam)은 70년대 중반부터 하이파이 앰프를 만드기 시작한 회사입니다..앰프는 모든 시스템의 심장부로 아캄은 지난 25년동안 세계적인 수준의 앰프를 생산하는 회사로 성숙되어 왔고, 현재 아캄은 영국 최대의 앰프제조 회사로 지난 4년간 앰프부분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아캄의 앰프들은 전세계 유수의 탑 랭크된 스피커 제조회사들이 사용하고 있거나 그들에 의해 권장되는 제품입니다. 아캄의 앰프들은 사용하기 손쉬우면서도 신뢰성 있는 아주 뛰어난 사운드 퀄러티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아캄의 디바(DiVA) 시리즈 앰프들은 아캄내 최고의 전기기술자들의 뛰어난 재능으로 탄생된 제품으로 아캄의 명성을 21세기에도 계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입니다..
색상은 이미지와 달리 A85와 같은 실버 입니다...
이앰프를 구입하게 된건
다인 컨투어를 쓰던시절 사용하고있던 크릭4330이
전원 on/off시 마다 크게 퍽 하고났던 팝핑노이즈와
리모콘의 부재로인한 불편함에서 였다.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이앰프를사러 새벽에 택시를타고 돌아다니던 생각을 하면...
저가영제인티들이 종류가 다양한데 같은 급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 그리고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지고있다.
고역은 부드럽고도 선명하고 또한 음악성도 어느정도 갖추고있다.
다인의기기가 그리만만한 편이아니라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컨투어 1.1을 울리기에도 별 문제는 없었다면 거짓일까...
저역은 생각과는 다르게 약간 조여진 음색을 들려준다.
구동의 문제가 아니라 앰프의 튜닝자체가 그런것으로 보여진다.
슬램한 저역을 원하는 분들은 레가의 브리오나 크릭4330se를 쓰는편이 나을수도 있다.
다만 전체적인 음색이나 중고역의 섬세함(이부분에선 뮤지컬 피델리티 a2에 미치지 못했다)을 원하는 분께 아주 괜찮은 선택이 될것이다.
뮤지컬 피델리티의 a2가 고역에 치중하느라 저역이 물러졌고
크릭의 4330se가 저역에 치중하느라 고역이 경질스러워 진걸 생각하면
적당히 따뜻하고 적당히 고급스러운 중고역과 알맞게 조여진 저역...
또한 동급 인티중에 가장 매략적으로 생긴 외관도...
이 가격대의 베스트 바이로 뽑힐만하지않나 싶다.
다시 들이고 싶은 앰프중에 첫손가락으로 꼽고싶은 녀석이다 ^^
이앰프를 구입하게 된건
다인 컨투어를 쓰던시절 사용하고있던 크릭4330이
전원 on/off시 마다 크게 퍽 하고났던 팝핑노이즈와
리모콘의 부재로인한 불편함에서 였다.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이앰프를사러 새벽에 택시를타고 돌아다니던 생각을 하면...
저가영제인티들이 종류가 다양한데 같은 급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 그리고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지고있다.
고역은 부드럽고도 선명하고 또한 음악성도 어느정도 갖추고있다.
다인의기기가 그리만만한 편이아니라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컨투어 1.1을 울리기에도 별 문제는 없었다면 거짓일까...
저역은 생각과는 다르게 약간 조여진 음색을 들려준다.
구동의 문제가 아니라 앰프의 튜닝자체가 그런것으로 보여진다.
슬램한 저역을 원하는 분들은 레가의 브리오나 크릭4330se를 쓰는편이 나을수도 있다.
다만 전체적인 음색이나 중고역의 섬세함(이부분에선 뮤지컬 피델리티 a2에 미치지 못했다)을 원하는 분께 아주 괜찮은 선택이 될것이다.
뮤지컬 피델리티의 a2가 고역에 치중하느라 저역이 물러졌고
크릭의 4330se가 저역에 치중하느라 고역이 경질스러워 진걸 생각하면
적당히 따뜻하고 적당히 고급스러운 중고역과 알맞게 조여진 저역...
또한 동급 인티중에 가장 매략적으로 생긴 외관도...
이 가격대의 베스트 바이로 뽑힐만하지않나 싶다.
다시 들이고 싶은 앰프중에 첫손가락으로 꼽고싶은 녀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