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with the great majority of MLP's stereo releases, the actual recording was made using three microphones - a stereo pair, plus a central microphone. The LP (and subsequent CD) stereo releases mixed the center channel into the two outer channels.
Now - and for the first time - SACD's multichannel capability enables all three discrete channels to be present on the disc, allowing the listener to hear the recording as it was originally taped (and as it was always intended to be heard, when future technology permitted).
Enhancing this new opportunity is the significant additional fidelity gained through direct-to-DSD transfers from the original half-inch analog masters, via DSD's much greater resolution, frequency response and dynamic range.
이것도 안탈로라티의 지휘반이다.
이음반에 수록된 곡들과 음반은 워낙 경쟁상대가 많아 뭐라고 뭐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뿐더라 그러한 능력도 없다.
바흐 무반주 첼로에서 보여준 스타커의 중저음의 악기를 다루면서 파워있고 속도있고 역동적인 연주에 인상깊었다.
그러나 이 첼로협주곡에서는 그런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안탈로라티의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소리가 커서 그런지
원래 저음에 가까운 첼로라 대규모의 사운드의 오케스라와의 녹음이 어려운것이라서 그런지....
그래서 오케스트라의 소리의 막을 뚫여버리거나 맞장 뜰수 있는 바이올린의 고음과 수많은 음들의 팔렛트을 만들수 있는 피아노 들과의
협주곡들이 더 인기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스타커의 첼로소리가 왜 이렇게 밋밋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적어도 나에게는...
빌스마의 다른 첼로 혐주곡반에서도 첼로소리가 밋밋하게 들렸지만, 아너 빌스마의 다른 앨범을 보면 독주에서도 원래 그의 첼로소리가 섬세하지만 소리가 밋밋한 스타일이라 걍 그러러니 했는데...
지금까지 모아온 MLP 가 가 8 장정도 됩니다
넘쳐나는 음반으로 인해, 폴 페레이 지휘의 샤브리에 관현악집은 아직도
계속 미 개봉이다. 바이런 재니스의 라흐 피아노 협주반은 다른 경쟁음반에 혹하여서 선뜻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더 모을생각도 하여 보았는데, 너무나 안탈도라티의 지휘가 대부분이라
자중하고 있다.
파인에이브에서 MLP SACD 가, 대부분이 가격이 내려가서 구입하기도
좋은기회이기도 하다.
바흐 무반주는 거의 mlp sacd 필청에 가까운 것이고,
로메로일가의 클래식 기타와 협주반,
주페의 서곡집,
레스피기의 옛아리와 무곡 등은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
발랄라이카 음반은 나름대로 특색있으나 사람마다 선호하지 않을수도 있는 특성이 있고, 림스키,보로딘 작품은 가운데 있는 곡들만 지루하지 않으면 명반에 가까운 앨범(오디오 파일적으로)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지막 트랙의 폴로베츠인의 춤은 이 음반의 아쉬운 점을 다 커버하고 있지만서도...
정정
음반이 100% 맘에 들기는 힘들더군요.
저도 슈타커의 연주를 만끽하기에는 아쉬운 듯 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레퍼토리의 다른 여타의 음반보다는 좋은 느낌이던데여..
fineAV
좋은 정보가 되는 감상기 감사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종호
드보르작은 재클린 뒤프레가 연주가 훨씬 좋았읍니다.
음의 밸런스문제 같은 생각도 하여봅니다.. 뒤프레 연주들은 정말 애상미의 극치입니다.
정정
아!! 그렇군요.. 꼭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재클린 음반은 사야지 하면서 늘 뒤로 미루고는 했습니다. XRCD가 가지고 싶어서.. ㅜ.ㅜ;;;
송종호
xrcd 음반은 저는 하나도 없읍니다. 그러나 꼭 몇개 구입하고 싶습니다. 리치의 바이올린음반은 정말 욕심이 납니다.
돈을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해외에서 2-3개 정도 주문할 생각합니다.
정정
루제로 리치요.. 정말 감명깊지요.
첨 들었을 때 완전히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들어도 "역시" 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더 모을생각도 하여 보았는데, 너무나 안탈도라티의 지휘가 대부분이라
자중하고 있다.
파인에이브에서 MLP SACD 가, 대부분이 가격이 내려가서 구입하기도
좋은기회이기도 하다.
바흐 무반주는 거의 mlp sacd 필청에 가까운 것이고,
로메로일가의 클래식 기타와 협주반,
주페의 서곡집,
레스피기의 옛아리와 무곡 등은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
발랄라이카 음반은 나름대로 특색있으나 사람마다 선호하지 않을수도 있는 특성이 있고, 림스키,보로딘 작품은 가운데 있는 곡들만 지루하지 않으면 명반에 가까운 앨범(오디오 파일적으로)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지막 트랙의 폴로베츠인의 춤은 이 음반의 아쉬운 점을 다 커버하고 있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