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900 원 |
|
 |
|
|
Les Pommes De Ma Douche / Y Va Tomber des Cordes |
|
|
|
장고 라인하트의 계보를 현제까지 계승하고 있는 정통파 집시 스윙 !!
전설의 뮤지션, '쟝고 라인하르트'의 강한 영향을 받은 밴드, "레스 폼메스 데 마 두시"의 경쾌하고 쿨한 짚시 스윙 앨범이다.
명콤비, '장고＆그랍페리'의 곡 들 위주로 총 12곡을 수록한 본 앨범은, 애수 감도는 연주와 예리함과 날카로운 스윙감이 가득히 담겨저 있어,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들어 주었으면 하는 짚시 재즈의 매력이 가득의 앨범이다. |
두 대의 어쿠스틱 기타와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아코디언으로 쉴 새 없이 재잘거리고, 춤을 추면서 넋을 잃게 만드는 ‘프렌치 집시 스윙 재즈’의 알록달록한 빛깔을 맛볼 수 있는 앨범.
현의 팽팽한 장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솔로가 일품인, 기타리스트 차볼로 슈미트가 세션으로 참여한 8번 트랙 ‘Ca Vole Haut',
매우 촘촘한 연주로 2분대의 짧은 곡이라고 믿기 어려운 ‘Lou Waltz'는 아코디언 연주자인 다비드 리비에르의 작품이다.
‘Daphne', ‘Douce Ambiance', ‘Swing 39'에서 느껴지듯 멤버들 모두가 장고 라인하르트의 열렬한 맹신도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
장고 라인하트를 아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앨범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