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AZ2입니다. 성능면 POWER면에서 중급기 중에서는 최상이라고 생각드네요. 자세한 내용은 사용기에 한번 적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극도로 절제된 깔끔한 외모, 겉에서 보면 버튼이 달랑 3개 밖에 없습니다. 약간의 사용성 측면에서는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리모컨으로 조작하므로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야마하 AZ2 접사 첫번째 입니다.
야마하 AZ2 접사 두번째 입니다.
이제 모든 기기 소개는 끝난것 같네요..
이제부터 DVD플레이어의 성능과 프로젝터의 성능을 알 수있는 화면 스크린 샷을 볼까요?
스크린샷 화면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몬스터 주식회사의 일부장면 입니다.
디카 경력 이틀째의 초보라서 아직 사진 찍는데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실제 장면은 이것보다 30%가량 더 샤프니스가 살아 있습니다. 지금 사진은 약간은 디테일을 뭉게지는 느낌이 있네요.
영화 시작전 디즈니 로고
픽사 로고
스타워즈의 한장면 입니다.
DASA생활을 하면처 나름데로 모은 SACD와 DVD 오디오 입니다. 주로 레퍼런스 성격의 것들을 많이 모았는데.. 점점 저한테 맞고 와닿는 음악은 따로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그런 쪽으로 음악을 들으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SACD가 절대적으로 많네요. DVD오디오는 겨우 3개 ..
개인적으로 SACD가 맘에 듭니다.
그동안 모은 DVD 타이틀 입니다. 몇장 되지는 않고,
최근 들어서는 DVD 타이틀은 거의 사지 않고, SACD와 DVD오디쪽으로 구매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만약 2세가 생기면 아기를 위해서 DVD 타이틀을 많이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아직까지는 멀었네요.
다음에 ...
휴......
저기 잇는 씨디는.......멀티채널 하이브리드 씨디....
메
저도 써보았지만, Yamaha앰프들은 음질이 강렬한 편이라서, 영화보기는 좋지만, 편하게 음악을 즐길수 있는 넘들은 아닌것 같읍니다.
하지만, 중독성(?)은 무지 강해서 Yamaha로 영화보다가 다른 앰프로 영화
볼려니, 도저히 심심해서 않돼겠더군요...^^
온쿄야 미안해..
하지만, 너는 너무 약하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