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에 집에서 뒹굴다가 넘 심심해서 사진찍기 놀이해봅니다.
변한것도 없지만 언제나 제게 즐거움을 주는 이쁜이들을 독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다른 스피커가 들어온다해도 언제나 함께할..볼수록 정이드는 스피커..포레스트..
다양한 각도로 샷~^^
오디오넷 samV2인티앰프..처음보면 너무 심심한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보면볼수록 세련되고 만듦새가 좋은 앰프..소리도 좋습니다.
오디오넷과 포레스트의 조합은 자칫하면 날이선 고역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이런 점을 mbl cdp2가 중후하고 유연한 사운드 성향으로 다스려줍니다.
요즘 음악들으려고 시디고르려면 뭘 들을가~헤메는게 파인에 주문할때가 된거 같네요.
장바구니에 시간내서 담아봐야죠..^^
새로운것도 없는 단조로운 시스템 또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디오는 아니지만 이뻐서 찍어놓은 사진들 몇장 올립니다.
더위에 건강들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