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그룬디사의 올인원 오디오 시스템입니다..프리앰프, 파워앰프, CD 플레이어, 카세트데크, 튜너, 서브우퍼, 스피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 된 올인원 시스템입니다..3D 사운드의 무지향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사운드도 매우 풍성하고 여유로우며, 매우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일품인 제품입니다..
상부의 디스플레이 패널부가 올라간 상태이며, 좌측에는 CD 트레이가, 우측에는 카세트 트레이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상부의 디스플레이 패널부가 내려간 상태입니다..전동으로 조작이 됩니다..
좌/우측에는 스피커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커버를 벗기고 찍은 사진입니다..액티브 서브우퍼는 본체 안에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시스템의 윗부분 사진입니다..
뒷면에서 한 컷 찍은 사진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그룬디 올인원 오디오 시스템은 상판의 콘트롤부를 앞/뒷면으로 180도 돌려서 설치가 가능하기도 합니다..즉 앞쪽의 우드 패널쪽과, 뒷면의 알루미늄 패널쪽으로, 집 분위기에 맞게 상판의 콘트롤부를 들어 올려서 돌려 놓으면 간단히 세팅이 가능합니다..
송인관
인터선과 스피커 케이블 고민은 안하셔도 되겠군요.^-^ 기기들 간의 선들이 짧아서 음의 손실은 없다고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이신일
이거, 무슨 SF영화에 나오는 로봇 같습니다. 소리가 어떨지 궁굼하네요.
이정우
음질은 안 들어봐서 모르겠고, 디자인은 B&O가 훨 낮죠..
김홍상
덩치가 한덩치 하네요.. 최근 디자인 경향이랑은 조금 다른듯.. ^^ 가격이 궁금하네요..
김창재
이거 벌써 10년전의 디자인입니다..그 당시로서는 무척이나 파격적이라는..
그룬디는 자체적으로 좋은 음질의 앰프 설계까지 가능한 종합 가전 메이커이니, 디자인 전문인 B&O와 단순비교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