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군요..
이번에 홈시어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산은 100만원 정도..? 조금 넘거나..
SONY: NS730P
<리시버> SONY: STR-DE495 or 야마하: HTR-5630 or 파이오니아: VSX-D511
(가격은 소니가 24만정도? 야마하,파이오니아30만정도)
<스피커> JAMO: A000PDD시리즈, ELAC: 시네마1esp시리즈, 엘탁스: starlight시리즈
KEF: 2005 시리즈
이렇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집안의 반대로(인태리어) 은색빤딱이(세틀라이트?)로 구입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플레이어는 무난한 선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리시버랑 스피커가
걸립니다..
야마하 리시버는 영화볼떄의 음장감은 정말 좋지만 음악은 꽝이다라는 소리를
들어서 망설여지고...파이오니아나 소니의 특색은 어떤가요?
스피커의 경우가 제일 걱정 입니다.
거실에 설치할 경우인데... 52평(배란다도 확장) 50만원대의 세틀 스피커를 보니
막말로 "코딱지 만하다" 라고 말할만큼 작더군요..
저래서 소리나 제대로 낼 수 있을지...음장감은 느껴질지...--;;
차라리 멋진 디자인의 스피커도 큰~ 소니 올인원 시스템 S880 이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올인원 시스템은 워낙에 비추천들 하셔서... 업그래이드 계획은 없지만..
선뜻 구입하기가..--; 소니의 880스피커는 어떤 소리를 내나요?
가격으로 봐서는 엘탁스가 50만 초반으로 적당한데...
어디서 줒어들은 소리로는 KEF2005 나 엘락 시네마 시리즈가 좋은 평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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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문이 길었네요.. ^^ 정신없고...;;;
부디 여러분들의 조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구입 한다음 사용기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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