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주문한음반 듣기보단 오히려,소장및 오픈의재미(?)에 자주 구입하게 되는데요.. 근데 그기분을 잡치게 하는 순간들이 더러있쪼. 케이스를 열자마자 피리릭~하고 지혼자 나뒹구는 cd..-.- 아님,케이스고정돌기부분들이 꼭 두어개씩은 떨어져 나가있는 케이스들..또 끼웠다빼기가 너무너무 빡셔서 진짜 짜증나는것들.. 요 얼마전에 주문한 음반들중 케이스가 손상된게 있어서 공케이스를두어개 부탁드렸더만, 후딱허니 그것도 다섯개나 보내주셨더군요.감사요. 얼마간은 케이스A/S는 안하셔도 되겠네요강주인님.ㅎㅎ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거..제발쫌.케이스 안깨지는걸로다 잘좀 보내줘요 씨..)
fineAV
저희도 그게 고민이랍니다. ^^ 포장전에 흔들어보고 확실하게 파손된 제품의 경우에는 빼고 보내면 되는데, 뿌러진채로 눌려있다가 배송중에 떨어져 나가거나 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알 수 있는 경우가 없거든요. 이점은 양해해주시구요.. 더 조심해서 포장해서 받으실때 기분좋게 개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