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반 소갯글 중에 "내장까지 긁어주는 듯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예전에 보았었는데, 다시 그 음반을 찾으려니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알 수 있을까요? ^^
fine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