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에이브이 326호 안의 모습입니다. LP만 틀어드립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듀얼턴테이블로 음악을 끊임없이 재생을 시켰습니다.이 밖에..누포스와 토템스피커, 아날리시스 케이블, 듀얼 턴테이블 및 기타 악세사리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금,토,일요일까지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어느 제품 가리지 않고 조금한 엠프지만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누포스에 감탄하시는 분들, 캐나다산의 스피커인데도 소리가 아주 훌륭하다고 토템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는 분들 듀얼또한 손쉽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장점으로 여태까지 듀얼의 출시된 제품들의 리스트 또한 만들어진 포스터로 볼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아날리시스 케이블 또한 뒤쪽에 전시를 해놓아 케이블의 성능을 비교해보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장진영
lp 소리가 그리 조은지 위력을 실감했음니다.
cd보다 느낌이 훨 낫데요. 부러운 하루였습니다.
억억하는 시스템이 즐비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