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인에이브이 입니다..
케이블의 방향은 선재를 만들때 선을 길게 늘인 후 결정을 굳히는 방향으로
신호가 흐르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좋다는 것을 바탕으로 알려진 것인데요,
제조사에 따라서는 방향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곳도 있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도 있습니다.
PCOCC등과 같이 선재 특성 자체가 결정의 구성과 연결이 될 경우에는 거의
제품에 방향이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케이블에 방향표시가 있는 경우 그 방향표시가 신호경로입니다.
말씀하신데로 CDP와 인티앰프 사이에 연결하신다면
CDP ---> 인티앰프
가 되겠죠..
2. 방향표시가 없는 경우에는 케이블의 로고 혹은 제품명을 읽는 방향이
신호경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DP - Eagle MC 3.1 -> 인티앰프
이런식으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케이블 중에는 방향표시가 선에 되어 있지 않고 단자쪽에만 표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AV 생활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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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순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사용하는 인터선 준 EAGLE Condor Blue MC 3.1 이 있습니다.
이 케이블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주는게 맞는 것인지요?
보통
방향표시(화살표)가 있는 것은 CDP -------> 앰프
표시가 없는 것은 표기 앞글을 앰프, 앰프 <---EAGLE....---- CDP (요건 정신건강 상)
이렇게 알고 있는데
MC 3,1은 MC 3.1 0.5M->ㅣ 이렇게 표시되어 있네요.
방향을 어떻게 잡아 주는게 옳은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터선의 방향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부탁드립니다....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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