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만 좀 의아하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구매한 음반들은 2006년 12월에 구입한 것들이고
파인에서 특별 이벤트로 싸게 팔았던 것인데....
(물론 재고 처분으로 재고가 없어졌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어쨌든 구매한 지 2개월도 되지 않아. :음반평을 쓸 수 없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파인에서는 아직도 많은 음반들이. :"재고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는 줄로 압니다.
그래서 "입고 알림" 기능도 새로 추가하셨구요.

만약 소비자의 편의를 조금 더 위한다면
데이터는 살려 놓되 단순하게 "재고 없음"이 아니라

"품절" "일시 품절" "장기 품절" 등으로 나름대로 편리한 용어를 만들어 구분하고
소비자에게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검색시에도 "품절 제품 빼고 재정렬" 등의 기능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es24 참조)


제품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홈으로 사이트가 돌아가버리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좀 황당한 상황이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